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문단 편집) ==== 소마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23221650538FE8412C.jpg|width=100%]]}}} || || {{{+1 '''소마'''}}} ([[이경영(1960)|{{{#ffffff 이경영}}}]] 扮) || '''본작의 [[최종 보스]] 1.''' 여월이 있던 해적단의 대단주. 포악하고, 잔인하며, 부하들을 도구로 생각하는 전형적인 악당 해적. 조정과 결탁하여 일부 해적들을 죽이려 했으나, 여월의 쿠데타로 모든 것을 잃고 스스로 바다에 뛰어든다. 하지만 살아있었고, 이후 모흥갑과 결탁하여 복수도 하고, 국새도 찾을 겸해서 여월의 뒤를 쫓게 된다. 바다에 뛰어들고 얼마 안 지나서 서양 배와 선원들을 모은 것을 보면 진정한 의미의 해적으로서 리더쉽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엔 여월과의 접전 끝에 패배하고, 배 폭발에 휘말려 죽는다. 그래도 마지막에 여월에게 배가 곧 폭발함을 알려주고 도망치라 알려주는 등 나름대로의 인간적인 면도 보인다.[* 이는 처음부터 조금씩 드러나는데, 일단 여월을 자기 부관으로서 중용했고 부하 해적들을 죽이는 것도 다 필요한 일이라면서 가르쳐주었다.] 무술 실력이 좋다. 힘을 사용하여 상대를 제압하는 타입으로 도리깨를 능수능란하게 휘두르며 여월을 위협했다. 시종일관 진지한 캐릭터지만 이양반도 조선 바다에서 가장 빠른 배를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다가 상어에게 끌려가는 산적들의 쪽배를 보고 데꿀멍하는 개그씬을 보여준다. ~~방금 뭔가 지나간 거 같은데?~~ --이 배가... 가장 빠르다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